광주·전남 융·복합미디어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과 광주매일TV가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특별취재단을 구성, 가동합니다.

지방선거 특별취재단은 선거 출마자들의 다양한 정보를 심층적이고 폭넓게 제공해 유권자의 선택폭을 확대하고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습니다. 특히 후보자들의 자질과 정책, 공약 등을 검증하고 위법행위 등을 감시해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언론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또 주요 의제에 대한 후보자들의 견해와 대안 등을 심층 보도하며 독자 및 유권자들이 궁금해 하는 이슈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성숙한 민주주의가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지방선거 관련 제보와 의견은 전화(062-650-2005)로 해 주시면 성실하게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특별취재단 명단
단장= 이종행 정치부장
팀원= 김재정 지역특집부장, 임채만 사회부장, 박선강 정치부 차장, 강승희 〃 기자, 오복 사회부 기자, 안재영 〃 기자, 김다인 〃 기자, 변은진 지역특집부 기자, 김영근 사진부장, 김애리 사진부 부장, 박범순 TV본부 부장, 김충식〃 부장, 박상진 〃 기자, 전남 22개 시·군 담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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