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카누 유망주와 실업·대학부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목포해양대는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매 경기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진솔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진솔은 남대부 K-1 200m 결승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박우진과 호흡을 맞춘 K-2 200m, 500m 등 2개의 종목에서도 연달아 금빛 물살을 가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진솔은 K-1 5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박우진도 K-2 200m, 500m 2관왕과 함께 K-1 1,0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 2, 은 1개로 자신의 진가를 과시했다.
C-1 종목에 출전한 이건우는 1,000m와 200m에서 각각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전 종목에 걸친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3 (화)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