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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지난 9일 광주여대(배구, 양궁)와 송원대(야구, 배드민턴, 세팍타크로) 등 전국체전 출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 격려는 9일 야구 등 12개 종목을 시작으로 14일 광주체고를 찾아 체조 등 10개 종목, 조선대 검도 등 9개 종목을 격려한다.
이어 15일에는 남부대, 호남대 등을 방문해 축구, 복싱, 수영 등 10개 종목 등 18일까지 종목별 훈련 일정을 고려, 주요 훈련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부상 없이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을 앞두고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적인 선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광주를 빛내달라”며 “광주시체육회도 선수와 지도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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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