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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은 10일 “최근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희)가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20채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의 이불을 수거해 직접 세탁·건조했으며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 회원은 “깨끗하게 세탁한 이불을 덮고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봉사라도 꾸준히 이어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효정 월산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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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