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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는 10일 “최근 박진수(사진 가운데) 소방사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전남소방본부 대표로 ‘코리안 스트로크 엔젤스’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현장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소방사는 지난해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상태 악화를 막고 후유증을 최소화한 공로로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를 수상한 바 있다.
박진수 소방사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뇌졸중을 비롯한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완벽히 사수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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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