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0일 광주청사와 무안청사를 연결해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안전대책은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사전 안전점검 강화, 교통·의료 분야별 안전대책,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에는 하루 최대 661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한다.
추석 연휴 전 전통시장, 판매시설, 여객시설, 공연·관람시설,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27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상담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화재 예방을 위해 판매시설, 노유자시설, 창고, 숙박시설, 영화관, 전통시장 등 50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 38개소, 광주 21개소 등 총 59개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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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