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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3일간 열전을 뒤로 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대축전에는 전남 22개 시·군 6천783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등 2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건강과 활력, 화합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지난해 4월 장성에서 열린 ‘제64회 전남체육대회’, 올해 5월 개최된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이어, 전남도 3대 종합체육대회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서 의미가 컸다.
지난 12일 열린 개회식에서 최고의 입장 퍼포먼스를 펼친 해남군이 입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광양시, 담양군, 구례군, 고흥군, 장흥군, 장성군, 완도군이 장려상은 나주시, 함평군, 신안군이 받았다.
이밖에 순천시가 스포츠7330상, 보성군이 화합상, 영광군이 질서상, 무안군이 응원상, 곡성군이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남도볼링협회는 우수회원종목단체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은 전남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과 화합으로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축제였다”며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폐회식에서 대회기와 페넌트기는 차기 개최지인 구례군으로 이양됐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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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