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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최초 전래지는 ‘제주도’
2500년, 발타라 존자 상주하는 영실 존자암

  • 입력날짜 : 2013. 04.25. 00:00
한국불교 최초 전래는 372년 고구려 소수림왕때 전진의 순도스님이 불상과 경전을 가지고 온 것으로 시작된다.

정사가 그러하고 야사에서는 이보다 300여년 앞서 48년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후가 파사석탑과 차를 가지고 가야국으로 왔다고 전한다. 그런데 제주에는 부처님 16제자중 6번째 발타라 존자가 부처님 열반이후 탐라로 와서 포교를 했다고 하니 불교의 한반도 전래는 무려 2천5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겠다.

제주의 본래 이름인 탐라는 탐몰라주에서 나왔으며 발타라존자가 상주하는 영실 볼래오름은 ‘부처가 온 곳’이라는 불래(佛來)오름의 변형이다.

따라서 영실 존자암은 한국불교 최초전래지이며 불교성지중의 성지라 하겠다.

그곳에 자리한 존자암은 현재도 발타라존자가 상주하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나라의 국운융성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국성제가 봉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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