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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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통합의학박람회 흥행 ‘성공 예감’
개막 5일만에 25만명 다녀가
특색화 축제 지역발전 원동력

  • 입력날짜 : 2016. 10.06. 19:44
지난달 29일에 개막한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5일 만에 25만명이 다녀가는 등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주제·체험·교류·건강존 4곳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통합의학관, 뷰티미용관, 스트레스 통증관, 만성성인병관 등 질환 특색에 따라 국내의 실력 있는 의료기관들이 다양한 의료상담,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끌고 있다.

또 전국 각지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곳 박람회장을 찾고 있어 국제박람회 이름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관계자는 “장흥은 이미 한우·표고버섯·정남진 등으로 유명하다. 이 가운데 토요시장·우드랜드·정남진 물축제 등 지역 관광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데는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나는 작금의 현실을 감안하면 장흥은 박람회뿐만 아니라 이미 바이오식품산업단지, 유치자연휴양림, 편백숲우드랜드, 생약초박물관 등을 관광아이템으로 활용해 의료 관광과 휴양산업을 접목한 미래지향 신사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순히 먹거리만 즐기거나 일부의 볼거리만 즐기고 가는 것이 아닌 더욱 심도있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수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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