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월요일)
홈 >> 특집 > 시민기자

“가을철 발열성감염질환 조심하세요”
쯔쯔가무시병 등 3대질환 유행
외출시 피부 노출 최소화 해야

  • 입력날짜 : 2016. 10.20. 19:35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에는 특히 동물의 배설물이나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발열성감염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쯔쯔가무시병(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 유행성출혈열(쥐 배설물에 섞인 균이 호흡기나 피부 상처로 감염), 렙토스피라증(동물 소변에 있던 균이 점막이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이 3대 발열성 질환으로 불린다.

이에 가을철에는 가능한 잔디 위에 누워 잠을 자지 말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팔 과 긴 바지 옷을 입고 양말 안으로 바지를 집어넣거나 스카프로 목을 보호하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풀숲 위에 침구나 옷을 올려놓는 것도 좋지 않다. 오염된 개천이나 강물에 들어가 수영하지 않도록 하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에는 방수가 되는 의복이나 장갑을 착용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 하고 깨끗하게 몸을 씻어야 한다.

아울러 야외작업과 등산이 잦은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쯔쯔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이수연 시민기자


이수연 시민기자         이수연 시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