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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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 행사 앞두고 한국기업 수주 신축”
[전라도 정도1천년]김용필 그랜드프라자 지배인

  • 입력날짜 : 2016. 10.24. 20:24
“그랜드프라자 하노이호텔은 하노이시에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국빈들이 주로 묵는 호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랜드프라자 하노이호텔 김용필 지배인은 “하노이시 중심가에 자리 잡은 그랜드프라자는 하노이 정도 1천년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축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 정부가 정도 1천년 행사를 2년여 앞둔 2008년 국제입찰을 진행하면서 2년 내에 최고급 호텔 신축을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여기에 일본 등 11개 국가에서 44개 업체가 참여했지만 한국의 참빛그룹만이 2년 만에 완공할 수 있다는 능력을 인정받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베트남 정부는 입찰과정에서 정해진 기간에 호텔을 신축하지 못하면 예치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 정도로 신축 기간과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고, 참빛그룹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0년 7월 참빛타워에 이어 9월 호텔을 개장해 베트남과 하노이 시정부에 신뢰를 줬다”고 말했다.

그는 “그랜드프라자호텔은 화려한 금장과 최고급 인테리어로 장식해 개장 1개월 만에 아셈회의에서 유일하게 인도네시아 등 2개국 대통령이 숙박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배인은 “베트남을 찾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이 갈수록 급증하면서 그랜드프라자호텔 지배인으로 자긍심을 느낀다”며 “광주·전남지역에도 정도 1천년을 맞아 경제 활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트남 하노이=오성수 기자 star555@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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