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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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업계간 협력·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우수기업 탐방] 백기영 나이스북 대표

  • 입력날짜 : 2016. 11.28. 20:13
“차별화된 기술력과 원스톱 시스템으로 최상의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나이스북 백기영(48) 대표는 지금의 회사를 설립하기 이전 문구·사무용품 관련 사업에 종사했다. 그리고 제조업에 대한 남다른 꿈을 갖고 있었다.

백 대표는 “각 업체별로 쏟아지는 인쇄 출판물들을 보면서 좀 더 창의적인 생각의 전환, 고객에게 더 편리한 인쇄물의 제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인쇄와 가공이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고품질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나이스북’은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생각과 소리에 귀 기울여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우리지역 독판 인쇄의 강자라 자부한다”며 “현재 다양한 인터넷 업체들 사이에서 우리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경쟁력은 바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백 대표는 전국의 대형 인쇄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고품질·빠른 제작을 목표로 두고 있기 때문에 전국의 대형 인쇄업체를 방문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은 고스란히 회사 운영 방침에서도 나타난다.

그는 “끊임없는 시장조사와 날로 발전하는 기계·기술력의 정보를 빠르게 알아가는 것이 회사 운영방침”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백 대표는 “지역 내 다양한 영세상인들이 적극적인 홍보와 물품 제작에 있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업계간 필요한 협력과 컨설팅을 논의해 ‘인쇄계 협력 네트워크의 장’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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