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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 에너지복지 향상 주력”
[우수중기탐방] 양희원 이엘티 대표

  • 입력날짜 : 2017. 01.24. 19:44
“세계 곳곳에서 전기공급 부족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아이들이 한명도 없게끔 친환경 에너지기술로 진정한 에너지 복지를 이루고 싶습니다.”

양희원 이엘티 대표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의 공급 및 효율적인 사용을 돕는 ESS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자립섬 구축 설비에 힘쓰고 있다.

양 대표는 일찍이 전기산업 분야에 몸을 담고 있었던 만큼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는 “산업의 발전에 있어 에너지원은 가장 중요한 자원이지만 탄소배출 등 최악의 환경파괴 주범”이라며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원의 저장과 변환, 그로 인한 효율적인 사용은 에너지 산업계의 새로운 답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엘티는 지난 2015년 필리핀 법인설립 후 지난해 필리핀 코브라도 섬 프로젝트를 완공했다. 코브라도 섬은 마닐라에서 배를 타고 15시간을 가야할 정도로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하루 2-3시간 정도만 겨우 전등을 켤 정도였다.

그는 “필리핀에서 진행된 신재생 에너지 ESS 준공으로 인해 필리핀 코브라도 섬 아이들은 이제 태양광 발전을 통해 24시간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은 전등을 켜고 밤에도 공부할 수 있게 됐고,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는 인터넷을 가르칠 수 있게 돼 뿌듯함과 동시에 에너지사업 종사자로서 사명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현재 이엘티는 한전 에너지벨리 사업 및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 기와형 태양광 패널 개발 사업 분야 총괄책임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서 친환경 개발을 통해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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