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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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사회단체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반대”

  • 입력날짜 : 2017. 07.17. 19:53
곡성군 사회단체 회원 10여명은 17일 광주 광산구 산업은행 광주지점 앞에서 집회를 열어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반대했다.

이들은 “금호타이어가 중국 업체에 매각하면 곡성공장도 피해를 볼 것”이라며 “지역민의 고용안정과 생존권을 해치는 해외 매각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음 달 12일까지 2인 1조로 산업은행 광주지점 앞에서 피켓시위를 할 예정이다.

김영록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민주당 광주시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앞서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도 지난 11-12일 산업은행 광주지점 앞에서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노조는 18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금호타이어 매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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