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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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유니온 “최저임금 1만원 갈 길 멀다”

  • 입력날짜 : 2017. 07.17. 20:11
내년 최저임금 시급이 7천53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광주청년유니온은 “문재인 정부가 약속했던 최저임금 1만원과 비교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광주청년유니온은 17일 성명을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17년 만에 최대 인상율을 기록해 그간 국제 수준에 뒤처진 부분이 일부 해소됐지만 여전히 절박한 삶들을 보호하기 위한 과제들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저임금이 실제 사업장에서 지켜지도록 하는 것 역시 막중한 과제”라며 “최저임금 제도를 통해 노동자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최저임금 상승이 당장 일부 중소기업과 중소상인에게 부담이 될 수는 있다”며 “그러나 이는 경제구조 선순환에 분명한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호행 기자 lawlhh@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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