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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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벽보 훼손 재수생 선처

  • 입력날짜 : 2017. 09.13. 20:07
○…술에 취해 대통령 선거 벽보를 훼손한 2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선고를 유예하는 선처를 받아.

○…13일 서울동부지법 제11형사부에 따르면 지난 4월23일 오전 1시께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문재인·홍준표 후보 벽보에 잇달아 라이터로 불을 붙여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100만원의 벌금형 선고를 유예.

○…A씨는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평소 좋아하는 후보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재판부는 “대입 수험생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단계인 A씨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배심원단 의견을 고려했다”고 밝혀.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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