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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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준중형 ‘올 뉴 K3’ 사전계약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 첫 탑재…27일 출시

  • 입력날짜 : 2018. 02.13. 19:37
기아자동차가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K3’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차 ‘올 뉴 K3’는 6년 만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15.2㎞/ℓ연비, 길어진 전장 기반, 트렁크 용량 502L를 자랑한다.
기아차가 6년 만의 풀체인지(완전변경)를 거쳐 상품성을 높인 준중형 세단 ‘올 뉴 K3’를 내놨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올 뉴 K3 보도발표회를 열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7일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2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K3는 기존의 역동성에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업스케일(고급) 다이내믹 세단’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을 보면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과 엑스(X)자 형태로 교차한 주간주행등, 풀(Full) LED 헤드램프, 범퍼 하단의 대형 인테이크 그릴 등이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장착했으며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 등을 적용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와 급속충전 USB 단자, 휴대전화 무선충전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도 갖췄다.

트림별 판매가격은 ▲트렌디 1천590만-1천610만원 ▲럭셔리 1천810만-1천830만원 ▲프레스티지 2천30만-2천50만원 ▲노블레스 2천220만-2천24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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