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8일(토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박혜자,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 입력날짜 : 2018. 02.13. 19:37
지난해 5·9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을 맡았던 박혜자 전 국회의원이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남정치 복원과 문재인 정부 지원 등 역사적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를 재선거를 통해 선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선 박 전 의원은 이번 재선거의 의미를 문재인 정부 성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점, 협치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택해야 하는 점, 광주에서 이를 수행할 사람을 가장 먼저 뽑아야 하는 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20대 총선 민주당의 광주 완패와 후회는 한 번으로 충분하다”며 “이번에는 깨끗한 능력을 갖춘 이길 사람을 내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구를 다시 디자인하고 시민의 뜻에 따라 운영되는 광주정치를 복원할 적임자가 되겠으며 광주의 목소리로 여의도를 혁신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구례 출신인 박 전 의원은 전남도 복지여성국장, 한국거버넌스학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광주서구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김재정 기자 j2k@kjdaily.com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