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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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모전 중 최대 규모…전국 대표 사진대전 자리매김”
제10회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 결산

  • 입력날짜 : 2018. 11.04. 18:25
제10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심사가 지난 1일 광주예총에서 열려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선별하고 있다./김영근 기자
제10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이 올해도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 저변 확대와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접수된 작품들로 명실 공히 전국 최고 사진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쏟아지는 관심으로, 출품작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입상자들에게 상장·부상과 함께 초대작가 제도를 운영,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시 점수를 인정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정종관 심사위원장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동우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해 지난 1일 최종 심사를 마친 ‘제10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남녀노소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여러 주제의 작품 2천200여점이 출품됐다. 수준 높은 사진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은 물론, 내용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담긴 작품이 많았다는 평가다.

이날 심사를 거쳐 일반부 대상은 이희열(59·익산)씨가, 학생부 광주시교육감상은 김민정(15·광주 일동중 3)양이, 학생부 전남도교육감상은 김서윤(14·서울 개운중 2)양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대전이 열리고 있지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지역에 이처럼 많은 출품작들이 수집되는 것은 아주 대단한 성과”라고 입을 모았다.

정종관 심사위원장(한국사진작가협회 특수사진촬영분과 위원장)은 “매년 전국 각지에서 380-400여개의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며 “지역 신문사에서 여는 사진대전이 해가 갈수록 이처럼 성황을 이루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접수 작품 중 대상 수상작인 ‘1억년의 환생’은 사진 속 인물의 생생한 모습과 예술성에 큰 점수를 줬다”며 “석공이 돌조각 작업을 하는 과정을 검은색 바탕 속에 잘 담아냈고, 돌가루가 날리는 찰나의 순간을 잘 포착한 작품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부 입상자의 경우 대상 1명은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상장 및 부상 200만원, 우수상 1명은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 동우회장 상장 및 부상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학생부 입상자는 금상 2명에겐 광주시교육감상장 및 장학금 30만원, 전남도교육감 상장 및 장학금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우수상 1명은 광주매일신문 사장 상장 및 장학금 20만원, 특선 5명은 각 1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편,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운영위원회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5일 본보 홈페이지와 광주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광주 서구 농성동 광주예총 전시실에서 열린다./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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