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5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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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마케팅’ 1020 고객 잡는다 광주신세계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 오늘 선봬

  • 입력날짜 : 2019. 01.10. 18:55
㈜광주신세계가 신학기를 앞두고 1020세대 고객들을 위한 덕후 마케팅에 나선다. 10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다음날인 11일부터 광주신세계 등 신세계백화점 11개 점포에서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사진)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4억3천만부가 팔린 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는 연재 시기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피규어·퍼즐 등 ‘덕후’ 놀이로도 유명한 콘텐츠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한정판매에 앞서 지난해 1월에도 ‘스케쳐스X원피스’ 한정판 운동화를 완판한 바 있다.

‘엑소 운동화’로 잘 알려진 ‘딜라이트2’ 제품을 원피스 주인공 루피, 조로, 상디 등의 상징적인 컬러 빨강, 초록, 파랑 등으로 디자인한 아시아 한정판 운동화는 만화와 연관된 상품을 수집하는 마니아,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광주신세계는 스케쳐스와 함께 ‘덕후 마케팅’에 다시 한번 나선다. 총 2천700족 한정, 신세계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케쳐스X원피스’ 운동화는 SSG닷컴과 온·오프라인 동시에 판매하며, 광주신세계는 150족 한정 판매 예정이다.

올해는 루피, 에이스, 헨콕 등 ‘원피스 덕후’라면 누구나 명장면으로 손꼽는 ‘정상 결전’ 에피소드의 인기 캐릭터 대표 컬러인 주황, 초록, 보라색 등을 딜라이트 운동화에 입혀 원피스 ‘덕후’뿐만 아니라 신학기를 앞둔 10대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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