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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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시내버스 ‘쾅’…승객 등 4명 부상

  • 입력날짜 : 2019. 01.10. 19:39
광주 시내의 중심가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4명이 다쳤다. 10일 오전 8시8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대남대로(백운고가도로 방향)에서 A씨(48)의 체어맨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시내버스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가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고, 일대 도로가 2시간 가까이 정체를 빚어 출근길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8명의 승객 중 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사고의 충격으로 체어맨 승용차의 앞좌석 문이 열리지 않아 차량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출돼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며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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