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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간판개선사업 협약식 사후관리 등 이달부터 본격화

  • 입력날짜 : 2019. 03.07. 18:52
곡성군은 7일 “옥외광고협회 곡성군지부와 주민협의회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상가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협의회(회장 임군택) 위원과 간판 제작 설치에 참여할 옥외광고협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심광식)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협의회와 지역광고협회는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법, 절차, 사후 관리 등에 대해 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과 주민 주도적인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을 약속했다.

2018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상가별 특성과 현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55개 간판에 대해 1차 사업대상자를 확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1차 대상 상가들의 경우 이달부터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한 해당 사업 구간 내에서 디자인이 완료됐지만 사업 신청을 하지 않은 상가와 입점 예정인 상가에 대해서도 2차 신청을 받아 6월까지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옥외광고협회 심광식 지부장은 “애향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작은 것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자보수 등 사후 관리에 있어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책임구간제를 운영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주민협의회 임군택 회장은 “지역의 경관은 우리 스스로가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간판 설치 이후에도 주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역 업체를 통해 추진되는 간판개선사업이 지역 광고 산업 활성화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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