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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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마을행복공동체 14개 마을 선정
씨앗·새싹·열매 등 3단계 구성…총 8천750만원 지원

  • 입력날짜 : 2019. 03.10. 19:31
진도군은 10일 “전남도 마을행복공동체 공모사업에 1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행복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이웃 간 단절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해소하는 등 지역 마을공동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씨앗, 새싹, 열매 등 3단계로 구성돼 공동체 공간 시설을 개선하고 마을공동체를 형성·활성화하기 위한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도군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씨앗단계로 군내면 금골마을의 진도약대파 축제와 진도읍 포서마을의 친환경 구기자 재배, 고군면 연동마을의 삼별초 진도상륙제 등 지역 특산물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11개 마을이 선정됐다.

또 활성화 단계인 새싹단계에는 군내면 월가리와 임회면 십일시 마을이 선정, 마지막 공동체 고도화 단계인 열매단계에는 지산면 고야리 마을이 선정돼 총 14개 마을, 8천75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지역공동체담당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에 숨겨진 소중한 자원을 찾아 활용하고 이를 통해 마을 공동체 사업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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