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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점포 챌린지 숍 운영 진도군, 내달 5일까지 공모

  • 입력날짜 : 2019. 03.25. 19:22
진도군은 25일 “골목경제 자생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청년 점포 챌린지 숍’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공동체 사업의 일원인 ‘청년 점포 챌린지 숍’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골목 상권 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특히 오는 7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으로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진도군 골목상권의 특색있는 음식과 체험거리 등을 접목해 골목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진도군은 ‘청년 점포 챌린지 숍’ 5개소 운영을 위해 진도읍 남문로 상가 내 빈점포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격은 진도군 관내 주소지를 두고 만 19세이상 49세 이하인 자로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추고 진도읍 남문로 상가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단, 유흥, 도박, 향락 등 불건전 업종과 금융·교육업 등 창업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창업 아이템은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는 개성있고 상권 내 부족한 업종을 보강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음식과 체험거리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군은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입점일로부터 2년간 임차료 범위 안에서 최대 1천200만원 ▲인테리어 비용 50% 범위 안에서 최대 700만원 ▲창업 교육, 컨설팅,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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