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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내고장 알리미’ 35명 선발 관광객 유치·길잡이 역할 본격화

  • 입력날짜 : 2019. 03.25. 19:23
신안군이 천사대교 개통을 기념해 ‘내고장 알리미’ 35명을 선발했다.

‘신안군 내고장 알리미’는 신안군이 주최하고 신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신안군 중부권(자은, 암태, 팔금, 안좌) 4개 지역 7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이론·현장교육을 실시하고 필기시험과 발표회를 통해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내고장 알리미는 25-26일 이틀간 친절 서비스와 관광 해설 활동에 자긍심을 갖도록 타 지역의 관광지 개발 현황과 관광해설사 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29일 개최되는 ‘신안 수선화 축제’와 다음달 4일 ‘천사대교 개통’ 행사 등 연중 지역 축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에서 신안군은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춘 천사대교 개통과 인접된 목포시의 해상케이블카 오픈이라는 호재 속에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문화관광 해설 인력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다음달 4일 개통하는 천사대교는 총 연장 7.22㎞로 사장교(1천4m)와 현수교(1천750m)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해상교량으로 많은 관광객이 천사대교를 통해 그동안 가기 힘들었던 신안 섬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섬으로만 이뤄져 있어 찾기 힘든 관광환경에도 해설사들 덕분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임자대교 개통과 흑산공항 개항 등 개선되는 관광여건으로 앞으로 역할이 커짐에 따라 해설사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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