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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내달부터 121개 마을 농번기 공동급식

  • 입력날짜 : 2019. 03.27. 18:51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 경감과 영농참여를 위해 곡성군이 121개 마을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을 실시한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조리 시설이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마을로 지정되면 25일 이내에서 조리원의 인건비(100만원)와 부식비(100만원)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공동급식 운영 기간을 군에서 지정하지 않고 마을별 재배작물 등 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군은 마을공동급식 시행에 앞서 조리원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덜어먹기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조리원 개인 위생관리에 관한 수칙을 안내하며 단 한 건의 위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리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곡성=안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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