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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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전통시장 현대화 위해 임시시장 개설
용강리 9개 점포 10월까지 운영

  • 입력날짜 : 2019. 03.31. 18:18
장흥군 장평면은 31일 “1일과 6일 열리고 있는 장평전통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위해 1일부터 용강리 22-8번지 일대에 임시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장평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임시로 자리를 옮기는 곳에는 총 9개의 점포가 마련돼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되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장평면은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방송, 이장회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호 장평면장은 “새로운 전통시장이 열리기 전 장평임시시장을 우선적으로 활성화시켜 시장상인과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민과의 꾸준한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평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12㎡ 규모로 기존 시장의 노후된 장옥을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장흥=고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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