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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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양질 조사료 생산 경영비 절감
42개 경영체 6만t 생산 목표…농가 경영 안정 기대

  • 입력날짜 : 2019. 03.31. 18:18
강진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전국 최고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2019년 조사료생산기반확충 지침시달 및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사료경영체 42개 법인대표와 축협 2명, 군, 읍·면 14명 총 58명이 참여해 올해 지침시달 설명회와 전국 최고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한 민관 관련기관단체 협의회를 실시했다.

강진군 조사료경영체 협의회는 42개 영농법인으로 구성됐으며 연평균 3천500㏊에서 동계, 하계 총 12만 롤 이상의 조사료를 생산 수확해 매년 축산농가에게 공급함으로써 생산비를 낮추는 등 농가경영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조사료 제조운송비, 기계장비 공급, 종자대 공급, 임모종파종비 등 세부 지침시달 및 전년도에 파종한 동계조사료 재배기술 교육, 수확장비 사후관리 등 투명한 사업시행과 건전한 조사료 생산경영체 육성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은 읍·면 담당직원과 경영체 대표가 함께 수확량을 조사해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로 추가 결의했고 태블릿 PC를 이용, GPS를 활용한 필지별 파종 및 수확량 조사요령에 관한 별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용현 강진군 환경축산과장은 “과거 양적인 조사료 생산에서 이제는 질적인 양질 조사료 생산이 중요하다”며 “GPS를 활용, 현지출장 필지별 수확량 조사를 통해 조사료 생산 관련 사업이 투명하게 실행되도록 함은 물론 400여 경종농가의 소득창출과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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