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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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교육바우처 사업 대상자 확대
올해 차상위 계층까지…교육여건 개선 기대

  • 입력날짜 : 2019. 04.01. 18:50
해남군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육 바우처 사업의 대상자를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한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교육 바우처 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초중고 재학생에 대한 인터넷 강의와 학습 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자를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와 학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대상자는 해남군 관내 83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처 사업 희망자는 읍·면 사무소 주민복지팀이나 희망돌봄팀을 방문, 신청하면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해남군은 이달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대상 가정에 사업 신청을 위한 개별 안내도 실시하고 있다.

/해남=김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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