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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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사랑상품권’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郡, 올 하반기 도입…수수료 절감·매출 상승 기대

  • 입력날짜 : 2019. 04.02. 19:13
무안군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무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무안군은 2일 “지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무안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올해 하반기에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사랑 상품권’은 무안군이 발행하고 관리까지 맡은 지역화폐로 군은 무안사랑 상품권 관리 운영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가맹점과 판매 대행점을 모집해 오는 7월부터는 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상품권은 1천원권, 5천원권, 1만원권, 5만원권 등 총 4종이며 평상시에는 3%, 명절 등 특별할인 시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상품권 가맹접 모집 대상은 슈퍼마켓을 비롯한 음식점, 주유소, 이·미용실, 의류 매장 등이다. 단, 대규모 점포, 단란주점, 사행성 게임장 등은 가맹점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영업주는 상품권을 받고 물건을 팔지만 별도 수수료 없이 은행에서 즉시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로 물건을 판매할 때보다 수수료 절감혜택과 매출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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