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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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과수화상병 방제 총력

  • 입력날짜 : 2019. 04.07. 19:21
구례군은 7일 “지난달부터 배 등 인과류 과실에 치명적인 과수 화상병 차단을 위해 약제를 농가에 보급하고 예방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경기도 지역에서 처음 발병한 세균성 전염병으로 꽃이 시들고 줄기와 잎이 불에 탄 듯이 검거나 붉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내는 국가 관리 금지병이다.

화상병이 일단 발생하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으며 전파속도도 매우 빨라 주변 반경 100m 이내의 모든 나무를 토양에 깊이 묻어야 하고 향후 5년 동안 같은 곳에 관련 과수를 재배할 수 없는 등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구례군은 화상병의 원천적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3월 사전방제를 실시했다. /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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