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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 생김 2년 연속 위판액 1천억 돌파

  • 입력날짜 : 2019. 04.08. 18:39
고흥산 생김 위판액이 2년 연속 1천억원을 돌파했다.

고흥군은 8일 “지난해 11월부터 230어가에서 생김을 생산하고 있으며 2년 연속 위판액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김 양식 어업은 1만193㏊ 면적에 10만1천930책 규모다. 고흥군수협과 나로도수협 위판장을 통해 2019년산 생김을 위탁 판매하고 있다.

지난 2일 현재 위판액을 당초 생산 목표량인 6만t을 초과한 12만t을 위판, 1천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생김 위판액 1천억원을 넘어섰다.

고흥산 생김이 2년 연속 위판액 1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민선 7기 고흥군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민소득 3천시대’ 종합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양식 기반사업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어업인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 생산에 적합한 수온 및 해양환경 조성으로 김 작황이 좋고 갯병 등 병해가 발생하지 않아 생산량 증가로 이어진 것도 배경으로 분석된다.

/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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