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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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읍 가란마을, 새뜰마을사업 선정
배수로 정비·가드레일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 입력날짜 : 2019. 04.08. 18:39
신안군 압해읍 가란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신안군은 8일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보장을 위해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에 공모해 압해읍 가란마을이 선정돼 2021년까지 총 18억원(국비 70-8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압해읍 가란마을은 해상보행교로 진출입이 가능하며 차도선이 월 2-3회 운항되는 열악한 마을로서 전체 65가구 72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마을 기반시설이 노후되고 정주환경이 매우 취약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가란리 새뜰마을’사업은 마을 안길 포장, 가드레일 설치, 배수로 정비, 스마트 가로등, 가구별 응급재난 안전시스템, 무선 방송시스템 도입 등 마을의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철거·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집수리, 수목 식재 등 주민의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과 휴먼케어 사업 등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생활, 문화, 복지시설 등 적정 수준의 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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