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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튤립축제장서 ‘새우蘭’ 특별전
12일부터 사흘간 개최

  • 입력날짜 : 2019. 04.09. 18:56
신안 새우란 특별전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신안튤립축제장 상설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새우란은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자생하는 동양난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새우란이라고 하며 음지에서 자라지만 실내에서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꽃이 잘 피고 화색이 다양하고 은은한 향기를 갖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전은 신안군새우란연구회(회장 정언호)를 중심으로 한국 자생난초의 우수성을 알리고 멸종위기 새우란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시 작품은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새우란 원종과 몽화장, 화지조 등 교배종을 포함한 총 150여점으로 특히 신안군에서 최초로 발견돼 이름 지어진 신안새우란(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과 다도새우란도 만날 수 있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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