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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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암 유채꽃 축제 26일 개막
28일까지 3일간 월출산 천황사 일원

  • 입력날짜 : 2019. 04.11. 18:26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가 오는 2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영암군은 11일 “제1회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 꽃 축제가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주최로 월출산 천황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농협중앙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대하게 펼쳐진다.

벛꽃과 함께하는 왕인문화축제에 이어 펼쳐지는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는 행락철을 맞아 35만평의 광대한 유채꽃과 함께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암농협은 지난 10일 유채꽃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여는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진위원장을 맞고 있는 박도상 조합장은 “영암 월출산 경관단지 유채꽃 축제의 주제를 ‘떠나자 월출산으로! 유채꽃 만개 향기에 물들다!로 정했다’”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찾아오는 축제’, ‘다시 생각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35만평의 화려한 유채꽃을 활용하는 전국 최대 유채꽃 축제로 성장시켜 어려운 농촌에서 희망을 찾는 뜻 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엇보다 이번 축제로 유채와 메밀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타 작물에 비해 고소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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