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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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학교폭력 생각나눔’ 자리 마련

  • 입력날짜 : 2019. 04.11. 18:26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최근 학교 주변과 학원을 찾아 경찰과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생각나눔’ 시간을 갖고 자유 설문지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학교폭력이란?’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함평 학다리고 2학년 이어진양은 “때리고 욕하는게 학교폭력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지나치고 방관했던 나의 모습도 누군가에겐 무시나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에게 먼저 사과하고 학교폭력에는 용기 있게 행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읍내파출소 김한철 신임 순경은 “학교폭력을 책이나 뉴스에 나오는 유형만 생각했는데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학교폭력 유형은 더 디테일하면서도 정서적인 면이 많았다”며 “학생들의 설문지 등을 분석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더 노력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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