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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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 농·특산물 산지체험
서울 어린이집 원장 40여명 공공급식 모니터링

  • 입력날짜 : 2019. 04.15. 19:07
담양군은 최근 서울시 친환경 공공급식 모니터링을 위한 성북구 어린이집 원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특산물 산지체험을 실시했다. <사진>

15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담양군이 서울시에 친환경 공공급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산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담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담양 친환경 딸기 수확체험, 딸기잼, 딸기식초 만들기 체험, 고서농협로컬푸드 직매장 운영현황 및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전통고추장 만들기와 식생활 교육도 함께했다.

친환경 농·특산물 산지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건강한 식탁을 위해 친환경농업인들이 큰 자부심을 갖고 땀 흘려 농사짓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담양의 친환경 농산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양군 관계자는 “위생농업 실천, 안전성 강화, 자연순환농업 등을 통해 담양에서 정성껏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서울시 학교 및 공공급식에 지속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서울시 학교 및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Non-GMO 가공식품 등을 전국 최다 납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양 친환경 먹거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이 납품되는 초·중·고등학생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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