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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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서 찢으면 무효화(?)”

  • 입력날짜 : 2019. 04.16. 19:30
○…술에 취해 경찰이 가지고 있던 진술서를 뺏어 훼손한 50대 여성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서행.

○…1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8분께 서구 한 식당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식점 업주를 상대로 진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옆에 있던 업주 지인 A(59·여)씨가 진술서를 가로채 찢어버린 것.

○…경찰 관계자는 “술에 아무리 취해 인사불성이라 해도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찢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면서 “순간적으로 매우 황당하기도 했지만 이건 명백한 범법행위인 만큼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다”고 일침.

/문철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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