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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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함평나비축제’ 준비 박차
안전관리실무委 열어 안전대책 점검…26일 개막

  • 입력날짜 : 2019. 04.17. 18:30
함평군이 ‘제21회 함평나비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최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나윤수 함평부군수,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함평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나비축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윤수 함평부군수 주재로 열린 위원회에는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대비해 축제 안전사고 예방,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방안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행사장 시설물 관리자 임무 및 관리조직 운영사항 ▲비상시 발생유형별 조치사항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조치 ▲교통사고 및 우천 시 조치 ▲재해대처 예방교육 등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 중앙광장에 전시될 시가 85억원 상당의 황금박쥐조형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나윤수 부군수는 “아무리 축제가 흥행해도 조그마한 안전사고라도 나면 그 의미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사람의 관광객도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 부군수는 이어 “함평의 대표축제인 함평나비축제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모인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해 함평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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