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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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농협 ‘명품’ 딸기 등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경제사업 혁신 성장·고객만족 우수사무소 선정
조합원 2천963명…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앞장

  • 입력날짜 : 2019. 04.17. 18:30
담양농협은 최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김범진 조합장, 김광연 조합원 및 자녀를 비롯해 강성수 상임이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담양농협 제공
전남의 관광중심,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에 위치한 담양농협은 2천963명의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농협은 1972년 농업경영 중심 농협으로 출발해 2010년도 건전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출자금 증대를 통한 자기자본 확충에 노력했다.

또한 농촌의 도시화와 관내에 위치한 금융기관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장기적인 계획과 임직원의 노력으로 신용, 경제 사업에서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전국농협 종합업적 최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총화상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매년 고객만족 우수사무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담양농협은 농업인과 지역민을 위한 편익 제공을 위해 2013년 대형 하나로마트 개점과 2017년 담양농협 종합청사 이전을 통해 지역 유통, 금융리더로서의 제 역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건전한 문화 활동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래교실과 여성 산악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담양 공공도서관과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도서관을 개장해 금융, 유통, 문화 등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꿀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생물천적과 이온수, 죽초액을 이용해 재배한 담양 딸기는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담양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새콤달콤한 맛과 향 그리고 탐스러운 색깔이 입맛을 자극한다.

여기에다 담양 멜론은 깨끗한 환경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해 품질이 우수하며 재배에서 수확은 물론, 선별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공동관리로 소비자의 신뢰가 대단히 높다. 최상의 명품으로 당도와 맛, 향이 뛰어나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담양농협 제14대 김범진 조합장 취임식 모습./담양농협 제공

담양농협은 친환경 고품질 생산의 우수작목반을 집중 육성, 시설원예농가들의 소득 향상을 위한 제도적 노력과 지력증진사업 및 벼 생산장려금 지원 등 농업인을 위한 실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해 양질의 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로마트 및 주유소를 포함한 경제 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담양농협 임직원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경영혁신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기하고 안정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복지 경영에 전념함으로서 농업인과 조합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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