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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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완도産 해조류 알리기 주력
내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서 수산물 판매·홍보

  • 입력날짜 : 2019. 04.24. 18:58
완도군이 해조류 알리기에 소매를 겉어붙였다.

완도군은 26-28일 3일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 이벤트 광장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완도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판매하는 ‘완도 수산물 서울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은 먼지 입자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경우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 발생은 물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문제인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해조류를 홍보·판매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조류는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등 바다의 슈퍼 푸드라고도 불린다.

특히 미역, 다시마 등에는 끈적끈적한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알긴산이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조류 외에도 청정바다수도 완도 대표 수산물인 해조류 먹고 자란 전복과 명품 광어, 멸치와 건어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비파 등 완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5-40% 낮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게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해조류 및 완도 특산물(가공 제품 포함) 무료 시식회를 열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 완도 특산물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재경완도군향우들 또한 고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는 청정바다수도 완도 해조류와 전복 등 수산물의 가치를 지속적이고 대대적으로 홍보해 소비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소비자들에게는 믿음을,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주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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