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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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 작가, 한국화 개인전
내달 1-7일 순천문화예술회관

  • 입력날짜 : 2019. 04.25. 18:30
순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양준석(사진) 작가의 한국화 개인전이 다음달 1-7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개인전으로는 6회째인 이번 전시는 2009년 5회 개인전 이후 10년 만이다. 양준석 작가가 10년 만에 개인전을 갖는 것은 지역 언론인으로서 활동하는 시간도 많았기 때문이다.

이번 개인전은 1989년 첫 개인전 후 30년이 되는 해에 갖는 개인전인데다 그를 잘 알고 있는 지인들로선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그의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국립덕수궁미술관장을 역임한 장영준 평론가는 양준석 작가의 작품에 대해 “그의 작품들은 인간과 자연, 사회현상을 둘러싼 의식구조의 탐구와 조형의 독자적 표현에 주목해왔다”면서 “한국현대미술의 전통과 혁신에 대한 또 하나의 회화적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장사생을 바탕으로 자연의 정취를 담아내던 그의 작품들이 점차 예술의 형식을 벗어나 정신의 자유를 추구하면서 그만의 조형세계로 심화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양준석 작가는 순천시미술대전, 전남도미술대전 등에서 심사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화분과 이사, 전남예총 이사, 순천청년작가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제9회 대한민국미술인상(정예작가상)을 수상했다. 한편, 양 작가는 ‘나는 오늘도 싸이질로 세상을 바꾼다’(시대의창 출판사, 2007)는 미디어 비평서와 ‘우리의 오늘과 내일’(도서출판박물관, 2015) 등의 칼럼집을 집필했다.

현재 한국미협, 순천미협, 남도현대한국화진흥회원이며 ‘시사21’ 대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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