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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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불 영광 한빛원전 소방위반 96건 드러나

  • 입력날짜 : 2019. 04.25. 19:35
한빛원전의 위험물질 보관 및 소방안전시설 등 관리 부실이 드러났다.

25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8-22일 한빛원전 내 발전소 건물을 제외한 자재창고, 사무동 등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 발전소는 소방서가 아닌 원자력안전위원회 점검 대상이다.

소방당국은 최근 한빛원전에서 잇따라 불이 나자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입건 1건, 과태료 1건, 기관통보 35건, 행정명령 39건, 지도 20건 등 총 96건의 위반사항이 나왔다.

소방시설 관련 위반사항이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축 26건, 위험물 25건, 전기 18건 등이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소방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절차를 밟아 조치하겠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향후 소방 관련 안전 조치에 힘써 신뢰받는 원전을 만들겠다”고 해명했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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