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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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축제 ‘남도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내달까지 도내 지자체 대표축제 풍성…전국 여행객 유혹
흥행몰이 통해 전남관광객 6천만명 시대 조기 달성 기대

  • 입력날짜 : 2019. 04.25. 19:36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봄을 맞아 여행을 떠나고 싶은 나들이객들의 구미에 맞는 전남 지자체 대표 축제들이 일제히 개막을 알리고 있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남도 축제에 전국 여행객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도는 도내 축제를 통한 흥행몰이에 성공해 관광객 6천만명 시대 조기 달성을 기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5월 도내 개최 예정인 축제는 여수거북선축제 등 13여개.

여수시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여수거북선축제 개최한다. 1967년부터 개최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거북선축제는 통제영길놀이, 개막행사, 각종 체험·공연행사가 진행된다.

순천국가정원에서는 지난 4월5일부터 5월19일까지 2019봄꽃축제가 진행된다. 마칭퍼레이드쇼를 비롯 1억송이 봄꽃연출,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나주에서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제1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열린다. 북두드림행사, 예술단 공연 등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체험, 고샅길 들독들기 등 전시체험행사, 사마시 과거시험치루기 등 부대행사로 여행객들을 맞이한다.

담양에서는 5월1일부터 6일까지 담양대나무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추억의 죽물시장 재현, 대나무를 테마로 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곡성에서는 5월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린다. 로즈컬러런을 비롯해 장미를 테마로 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5개 분야 50여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고흥군은 5월3일부터 5일까지 제12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 나로우주센터 발사현장 견학 등 핵심프로그램을 비롯해 우주과학체험, 우주과학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보성에서는 5월2일부터 6일까지 제45회 보성다향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다례시연, 차만들기, 찻잎따기 등 알찬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완도군은 5월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2019장보고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장보고 노젓기 대회를 비롯 대형김밥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부터 5월12일까지를 ‘2019 봄 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남도의 봄, 피크닉 여행’과 ‘레트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5월 전남 지자체 대표 축제들이 알찬 콘텐츠를 바탕으로 흥행몰이를 예고하고 있다”면서 “일상에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전남에 맛, 멋을 느낄 수 있는 축제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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