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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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도시 건설 잰걸음
66개 평가 통해 郡 지속발전가능 역량 집중

  • 입력날짜 : 2019. 04.28. 18:20
담양군이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은 28일 “최근 담양리조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의식전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생태도시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고자 위원회 위원, 실과소장, 지표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문태훈 위원장(환경부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의의와 이행전략’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완 위원장(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 좌장을 맡아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D-SDGS)지표 평가 결과 발표, 각 분과 위원장의 분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문 위원장은 “담양군은 군 단위 최초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개발하는 등 선구적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타 지자체의 롤모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담양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앞으로 담양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병완 위원장은 “담양군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의 66개 지표 평가를 통해 담양군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군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위원님과 군 관계공무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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