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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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보건소, 치매환자 배회감지기사업 추진

  • 입력날짜 : 2019. 04.28. 18:55
영암군 보건소는 치매환자 안전과 실종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무상으로 배회감지기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노인인구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증가하고 환자의 가출·실종사건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환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영암군은 영암경찰서 협조 하에 실종 예방 및 환자 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배회 경험자 및 중증치매환자에게 배회감지기를 보급하고 실종 고위험 치매노인의 지문을 사전 등록해 실종예방 인식표도 무료로 배부한다. 배회감지기 신청 및 보급처는 영암군보건소, 영암경찰서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에서 가능하다.

배회감지기는 간편한 손목시계형으로 보호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위기상황이 있거나 안심 지역을 벗어나면 알림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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