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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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14대 교체

  • 입력날짜 : 2019. 04.29. 19:11
고흥군이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했다.

고흥군은 29일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녹동 신항 여객터미널에 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고흥읍, 금산면 등 14대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는 세월호사건 이후 여객 승선 시 본인 확인 절차 강화로 인해 승선의 불편함을 겪던 녹동 신항 여객터미널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이용 가능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그동안 교체시기 초과로 인해 잦은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던 읍면의 무인민원 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 설치함에 따라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부착, 음성안내, 주요 조작부에 점자라벨을 부착한 최신형 발급기로 민원인들의 편리성을 고려해 설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 무인민원 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 부동산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86종의 제증명 서류가 발급 가능하지만 녹동 신항 여객터미널은 관공서 밖에 설치돼 있어 부동산등기부등본, 가족관계증명 서류는 제외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향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확대경, 보청기, 휠체어 등을 군청 종합민원과 뿐만 아니라 읍면 민원실까지 확대 설치해 민원인의 조그만 불편사항까지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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