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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 인하
농가 부담률 20%→10% 축소

  • 입력날짜 : 2019. 04.30. 19:35
고흥군은 30일 “태풍과 병충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률을 10% 축소한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림업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벼를 비롯한 밭작물, 과수, 시설원예 등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물·시설작물에 대해 농지별로 가입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벼의 경우 피해를 입었을 때 수확량 감소분을 확인해 감소한 수확량만큼 보상을 받는 등 농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재해보험 재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이나 고흥군에서는 농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10%를 군비로 추가 지원해 농가부담률을 20%에서 10%로 최소화했다. /고흥=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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