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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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장흥 바로알기 투어’ 눈길
1년 이내 전입자 23명 대상

  • 입력날짜 : 2019. 05.06. 17:44
장흥군이 새내기 군민과 함께하는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6일 “최근 장흥군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전입자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장흥군으로 생활터전을 옮긴 지 1개월 이상 1년 이내 전입자 23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동양의 3보림의 하나로 천년고찰인 유치 보림사와 수몰의 역사를 함께한 장흥댐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 위패를 모신 해동사까지 애국과 충절이 살아있는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석대들 전투를 아픈 역사를 조명한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고려 인종의 비 공예태후의 사당이 모셔진 정안사도 찾았다. 이어 안양면 기산리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으로 장흥식품(대표 천정자)을 방문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공유 및 선진기업운영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정종순 군수는 “이번 투어를 통해 물과 숲의 고장 정남진 장흥인으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입자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흥=고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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