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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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원연수

  • 입력날짜 : 2019. 05.06. 18:49
전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최근 시청각실에서 유·초·중·고 관리자, 통합학급 담임교사,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 및 인권교육을 통해 교원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책무성을 강화하고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긍정적인 통합교육 기반을 확보하는 등 장애학생을 위한 인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우리 성장 속도는 시속 10㎞’의 작가이며 현직 교사인 소성현 선생님을 초청해 ‘장애학생 이해 및 장애 인권교육’, ‘사례중심의 장애 인권교육’,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교원의 역할’ 주제로 다양한 영상을 연수에 활용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선생님은 “감동적인 영상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연수가 인상적이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임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교육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교사들의 특수교육학생에 대한 현장 지원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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